블링글로우 바이 이슬

그녀와 브랜드에 관한 이야기

메이크업에 美친 

사람들의 만남

메이크업의 심미적 공통점을 

가진 두 사람이 만났습니다. 

 일주일, 한달, 혹은 3년 뒤에 펼쳐질 그림은 

 두사람에게 항상 같은 색으로 채워져 있습니다. 

사회에 발 딛기 전부터 메이크업 한길만을 쫓으며 

더 새로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아티스트가

20년 가까이 색조화장품을 개발하며

미국, 유럽의 유명 브랜드의 제품을 성공적으로 론칭한

색조화장품 개발 전문가와 만나 

 같은 캔버스에 함께 붓을 대기 시작하였습니다.

타협을 용납하지 않는 두 완벽주의자가

여러분께 보여드릴 결과물을 기대하세요.

'블링글로우'가

시작합니다.

프랑스 파리의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은 말했습니다.


'여성을 가장 아름답게 보이게하는 메이크업은 열정.

화장품은 단지 손에 넣기 쉬운 것에 불과하다.'


세상에는 많고 많은 화장품과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존재합니다.

비슷한 화장품, 비슷한 메이크업, 비슷한 모습들에 익숙해져 갈 때.

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슬은 조금 다르게 공평한 아름다움과 지식을

'블링글로우'를 통해 보여주려 합니다.

그녀의 열정과 진정성은 굳이 약속하지 않습니다.


아름다움에는 객관적 원리가 없으니까요.  

나아가며...

'블링글로우 ' 


코스메틱과 메이크업의 두 전문가가

작지만 쉽지만은 않은 걸음을 딛으며

만들어 가고있는 브랜드 입니다.

이에 더하여 코스메틱과 메이크업을

사랑하는모든 사람에게

특별하고 진보된 무언가로

질문과 답을 드리려 합니다.


당신도 '블링글로우' 하고 계신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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